본 것 기록(문라이트 / 어거스트러쉬) 영화 이야기

[문라이트]
총 16화의 미드
사립탐정이라는 사회적 신분을 가진 뱀파이어 이야기.
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플레이시나리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드라마였다.
굉장히 재미있어! 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.
그럭저럭 이 되는 이유는 뱀파이어여서 이질적인 어떤 분위기가 배우들의 연기에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일 듯.

왜 뱀파이어 소재의 영화들은 '뱀파이어가 된 것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인간이었으면 하고 바라는 캐릭터' 들이 주인공일까.
주인공의 친구인 조셉같은 캐릭터가 주인공인 영화가 보고싶다.
미련과 자책과 자기비하로 이루어진 캐릭터 말고!



[어거스트 러쉬]
음악이 듣고 싶어 선택한 영화
이 영화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~

* '집없는아이,엄마찾아삼만리' 류 감동
* 천재 소재: 난관을 넘어가며 천재임을 인정받아가는 이야기
* 한눈에 반하고, 운명의 장난으로 내내 떨어져 살게 되는 러브스토리

음악은 좋았다.
하지만 여러가지 감동 소재가 섞여있어, 맛있고 좋은 재료를 소스를 듬뿍친 비빔밥으로 만든 느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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